뉴스 > 청와대·국회·정당

대장균 떡뽁이 송학식품, 13년부터 매년 적발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09월 11일
롯데14곳, 사조10곳, 농심‧오뚜기 9곳, 오리온‧해태 8곳
식품의약품 안전처로부터 해썹(haccp,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인증을 받은 업체들 중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업체가 `11년 이후 613개소에 이르면서 인증 제도의 신뢰성이 의심된다는 지적이다.
김태환 의원(새누리당, 구미을)이 식품의약품 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해썹인증 업체 중 식품위생법 위반 업체수에 따르면 `11년이후 식품위생법 위반업체 수는 총 613개소였다. 특히 `11년 109건에서 `14년들어서는 160건으로 점점 늘어나는 추세를 보였다.
적발된 업체들 중에는 롯데제과와 롯데삼강 등 롯데 계열사가 14곳으로 가장 많았고, 사조 남부햄과 사조 대림 등 사조 계열이 10곳, 농심‧오뚜기 9곳, 오리온‧해태가 8곳으로 뒤를 이었다.
이들 업체는 제조공장과 물류센터 등에서 이물질 혼합 또는 표시기준 위반 등으로 시정명령과 과태로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받았다.
또 최근 대장균 떡볶이로 물의를 빚은 송학식품 제1공장에서 `13년 이후 이물질과 대장균 검출 등으로 3년 연속 처분을 받았으며 세부처분내용은 16건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해썹 인증업체는 `11년 1천163개에서 `15년 7월 3천531개로 3배나 증가해 이들에 대한 관리가 소홀하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이에따라 8월 식품의약품 안전처는 haccp 업체가 주요 위생안전 조항을 단 한번이라도 어기면 인증을 취소하는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 도입을 위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공포했다.
이에대 김의원은 “4대악의 하나인 불량식품을 피하기 위한 유일한 안전망이라고 할 수 있는 해썹 인증에도 구멍이 생겼다”면서 “송학식품 문제로 인증업체에 대한 불신이 높은 만큼 적극적인 조사를 통해 해썹인증의 신뢰성을 회복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09월 11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김천 ‘부곡택지1호공원’ 전면 새단장..
개그맨 이선민, 구미시 홍보대사 위촉..
직접 키운 버섯, 가공식품으로 부가가치 창출...착한영광버섯마을 손광식 대표..
`정원`으로 사람과 도시, 농촌을 잇다...`가드닝브릿지교육원` 김경애 대표..
상주시 함창읍, ‘우리 아이들 옷과 운동화 지원’..
[서장우의 일상(4)]어디가 불편하세요?..
구미 수점동 십수 년 묵은 주민 숙원 도로 전 구간 개통..
톡 쏘는 겨자처럼, 농촌과 도시를 잇다…‘겨자식생활’ 김재훈 대표..
상주시 화령장전승기념관, 전국 무궁화 명소 4곳에 선정..
경북보건대 AI융합학부 스마트물류과, 9월부터 `물류관리사 전문자격증반` 운영..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마중 나온 아들의 차를 타고 병원으로 달려간다.. 
평소 다니던 정형외과 의원에서 문자가 왔다.".. 
<작가노트> '새마을'이라는 이름은 오래전 .. 
8월의 마지막 일요일이다. 간간이 비가 내리는..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