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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정부 복지재정 누수 갈수록 심각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09월 11일
종합대책 효과 의문
중앙정부의 복지재정 누수가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복지재정 누수를 막기 위해 `13년 12월 시행한 복지사업 부정수급 제도개선 종합대책에도 불구하고 `14년도 부처별 자체점검에서 1천억원대의 부정수급이 적발된데 이어 올들어서는 감사원에서도 4천4백억원대 복지재정 부정수급을 적발했다. 이에따라 종합대책의 실효성이 의심스럽다는 지적이다.
김태환 의원(새누리당, 구미을)이 국무조정실로부터 제출 받은 복지재정 부정수급 관계부처 합동 서면조사 결과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교육부, 보훈처,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등이 시행하는 42개의 주요 복지사업과 관련 지난해에는 15만,271건의 부정수급 사실을 적발했다. 금액만도 1천6억4천만원에 달했다.
사업별로는 건강보험 요양기관과 노인장기 요양기관에서 총 363억원을 부정수급해 요양기관의 부정수급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총 15만명의 적발인원 중에는 6만여명이 국민건강보험금을 부정수급 받았다. 또 4만 5천명이 기초연금을 부정수급했는가 하면 실업급여 부정수급도 2만2천명을 차지했다.
하지만 이런 자정노력에도 불구하고 감사원은 `15년 1월~3월까지 복지사업 재정지원 실태를 감사해 기초생활급여 314억여원, 의료급여 504억원, 장학금‧대출 552억원 등 총 4천461억원의 부당지급금액을 적발했다.
이에 대해 김의원은 “부처들의 자정노력에도 불구하고 감사원에서 더 큰 규모의 부정수급을 적발하는 등 복지금 부정수급이 끊이지 않고 있다”면서 ‘‘종합대책이 실효성있게 추진되고 있는지를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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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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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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