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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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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곡중학교(교장 안태표)가 교내 통일 교육 주간(9.7~9.25)을 맞아 학생들의 통일의지 함양을 위해 ‘통일 엽서 만들기’ 등 다양한 교과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10일에는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통일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통일순회강좌’를 열었다. 강좌는 2002년 탈북해 정착한 김수연 강사를 초빙, 북한 주민 생활의 현실과 언어의 이질화에 대해 다양한 자료를 활용한 실감나는 내용으로 이뤄졌다.
특히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북한의 실상에 대해 재미있는 이야기로 교육이 진행돼 북한 및 통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게 된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