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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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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교육청이 11일, 구미와 포항등 8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과 191개 고등학교를 통해 2016학년도 대학 수학 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수험생이 전년도에 비해 0.1%, 35명 감소했다.
응시원서 접수 결과 총 지원자는 지난해 보다 35명이 줄어든 2만5,848명이었다.
재학생의 수능 응시비율은 지난해 74.9%와 같았으며, 졸업생 등은 지난해 2천673명에서 올해는 2천847명으로 크게 늘었다. 쉬운 수능의 영향으로 재수생들의 지원이 늘어난 결과로 분석된다.
또 국민기초생활수급자에 대한 응시수수료 면제 대상자는 894명으로 전체 응시자 2만5,848명의 3.5%, 금액은 3천725만8천이었다.
한편 응시원서를 접수한 수험생들은 11월 12일,울릉군을 제외한 도내 22개 시ㆍ군에 설치된 74개 시험장에 분산 배치돼 시험을 치르게 되며, 성적표는 12월 2일에 배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