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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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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원장 김충섭)이 11일 김천시 대덕면에 위치한 대덕초등학교를 방문해 전교생 24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수련활동’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수련활동’은 사회․지리적 여건이 어려워 청소년수련활동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오지지역 학교 및 복지시설 등을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레크댄스, 카프라, 풍선아트, 열전한마당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전하고 올바른 성장발달을 촉진하고 잠재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평소 경험하기 힘들었던 다양한 프로그램을 해 알차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반응이다.
김충섭 원장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모든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며 “그 중심에 수련원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며 도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청소년들이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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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02년 개원한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은 김천시 아포읍 대성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간 1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시설로 그 동안 대통령표창, 우수청소년시설,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우수운영기관으로 표창 받은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전국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소년수련활동 안전종합매뉴얼 활용 공모’에서 대상을 수상해 전국 최고의 수련원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