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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증하는 체불임금, 추석 앞두고 집중 지도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09월 15일
구미고용노동지청

추석명절을 앞두고 구미고용 노동지청이 14일부터 25일까지 체불임금 예방 및 조기청산 집중 지도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중 지청은 체불임금 청산지원 전담반을 구성, 5인 이상 집단 체불이 발생할 경우 현장 대응 처리, 체불임금 발생제보에 대한 현지 출장 확인등을 통해 체불을 신속히 해결한다. 또 근로감독관이 2인1조로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평일에는 밤 9시까지 휴일에도 정상 근무한다.
최근들어 경기 불황으로 구미와 김천지역의 체불임금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 상태다. 15년 8월말 현재 체불임금 신고액은 전년 동기77억3천1백원 대비 11.4% 증가한 88억4천4백만원이다.
고용노동부는 일시적인 경영난을 겪고 있는 사업장의 체불임금 청산을 지원하고, 체불 근로자에 대해서는 생활 안정자금 지원 및 무료 노무자 지원 등을 실시한다. 또 일시적인 경영난으로 퇴직근로자에게 임금을 지급하지 못한 사업주가 근로자에게 체불을 청산할 수 있도록 근로복지공단에서 최고 5천만원 범위 내에서 융자를 지원하고, 도산 등으로 사업주가 지불능력이 없는 경우 근로자들에게 체당금이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도산 여부를 신속하게 처리한다. 아울러 신고사건 조사 시 체불을 확인한 사건에 대해 즉시 체불 임금등·사업주확인서를 발급해 소액 체당금 청구를 지원하도록 한다.
이와함께 가동 중인 사업장에서 임금체불 발생 시 재직 중 체불근로자에 대해 근로복지공단을 통해 저리로 생계비 대부를 실시한다. 특히 청소년 근로자(18세미만)가 체불신고 시 청소년 근로자 공인노무사 무료지원을 통해 신속하게 권리구제를 지원하며,10인 미만 영세소규모 사업장에 대해서는 공인노무사를 통해 체당금조력지원도 실시한다.
한편 연도별 구미,김천 체불 임금 및 근로자수는 2011년 95억원(2천606명), 2012년 178억4천8백만원(2천488명), 2013년 88억5천만원(2천177명), 2014년 108억2천3백만원92천419명), 2015년 8월말 현재 88억4천4백만원(1천977명/ 2014년 8월말 현재 77억3천1백만원에 1천661명)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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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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