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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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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택시이용을 위해 사업용 택시 영상기록장치(블랙박스) 설치사업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자부담금을 일부 포함한 총 사업비 3억3천9백만원을 들여 전체 택시 1천 767대(법인 416, 개인 1,351)를 대상으로 양방향 영상기록장치를 설치한다.
시는 영상기록장치 설치로 사고 시 원인 분석과 이용자들과의 분쟁 해결, 기사보호 등 에 많은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주행 중 상시 촬영으로 차량 사고 현장이나 도로 및 생활 주변의 각종 범죄를 비롯해 불법행위에 대한 사전 예방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성칠 교통행정 과장은“사업을 통해 택시를 기사와 이용객인 시민들 모두 안심하고 택시를 이용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