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건강 가정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와 구미시 여성기업인 협의회(회장 김경미)가 16일 구미 고용복지 플러스 센터 회의실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구미시 건강가정 지원센터가 맞벌이 가족들의 일과 가정 생활 양립 차원에서 원스톱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워킹맘 워팅대디 지원사업 시범운영 기관으로 선정된데 따른 것이다. 또 구미지역 기업들과 근로자들을 위해 가족 친화적인 기업문화 조성과 기업과 가정을 함께 지키기 위해 이중 부담을 직접 체감하고 여성기업인들이 상호 협력의 필요성을 공감하게 된 것도 체결 이유였다.
이러한 취지를 지향하기 위한 업무 협약 체결로 인적 물적 교류와 근로자 교육, 노무 상담등 기업의 역량강화를 지원하고, 맞벌이 가족의 정서지원 등 가정의 건강성 증진과 가족친화적인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홍보와 마케팅 교육 사업등과 관련된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김경미 구미시 여성기업인회 회장은 “ 업무체결로 구미지역의 맞벌이 가족들이 직장과 가정의 어려움 해소를 통해 행복이 배가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기업경영과 가정생활을 양립하는 입장에서구미시 건강가정지원 센터와 많은 일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
|
| ⓒ 경북문화신문 |
|
김회장은 또 “특히 워킹맘 워킹대디 지원사업을 통해 진행하는 노무 및 법률상담, 찾아가는 기업고충 간담회, 기업으로 찾아가는 교육 등은 회원사들이 어려움을 직접 호소하고 있는 부분”이라고 강조하고 “ 협약 체결이 근로자들과 고용주인 회원사들이 함께 역량을 높여가는데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
|
| ⓒ 경북문화신문 |
|
여성가족부가 시범적으로 운영하는 워킹맘 워킹대디 지원사업은 구미시를 비롯한 전국 6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다. 구미시 건강가정지원 센터는 지난 6월부터 맞벌이 가족의 정서지원, 노무지원, 가정생활을 위한 다양한 가족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내용의 워킹맘 워킹대디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 문의 전화는 054-443-0542/담당자 김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