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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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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환경연수원(원장 이진관) 에코그린합창단이 지난 24일 칠곡 장미노인요양원에서 환경음악 공연과 위문품을 전달하며 자연사랑,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공연에 앞서 지역사회와 사회소외계층에 대한 배려를 위해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합창단은 관람을 위해 불편한 몸을 이끌고 참석한 40여명의 어르신들과 함께할 수 있는 ‘처녀뱃사공’, ‘무조건’, ‘내 나이가 어때서’ 등 대중가요를 많이 선보였다. 공연이 진행되는 내내 어르신들은 밝게 웃으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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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종화 에코그린합창단 대표는 “할아버지, 할머니들께서 공연을 보시고 손을 잡아줄 때 저희 할아버지, 할머니 생각이 나 마음이 찡했다”며 “박수를 치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작은 일로 큰 기쁨을 드린 것 같아 뿌듯했다”고 전했다.
이진관 원장은 “이번 공연을 계기로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에코그린합창단은 자연사랑, 나라사랑, 인간사랑을 몸소 실천해나가며, 다양한 소외계층들을 대상으로 사랑나눔 봉사를 통해 아름다운 지역공동체 형성과 도민행복시대를 전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