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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사 개산 1598주년 ‘아도화상 헌향재’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5년 09월 30일
10월 3일 도리사 경내 아도화상 좌상 앞/
아도화상, 향 산업과 연계 새롭게 조명

ⓒ 경북문화신문
구미 도리사(주지 묘장 스님)가 개산 1598주년을 맞아 신라에 최초로 향과 불교를 전한 아도화상의 전법정신을 계승하고 기념하기 위해 ‘아도화상 헌향재’를 개최한다.

매년 10월 3일 다례제를 봉행해오고 있는 도리사는 올해부터는 아도화상 헌향재로 명칭을 바꾸고 새롭게 아도화상을 조명한다. 특히, 아도화상이 처음으로 전파한 향을 종교와 치유로 접근, 아도문화진흥원(이사장 유영명)과 손잡고 아도화상을 연구하고 향 산업과 연계해 사업을 추진한다.
삼국유사에 따르면 아도화상이 신라에 불교를 처음으로 전했고, 향의 의미와 치유 효능에 대해서도 처음으로 알게 했다는 내용과 함께 향으로서 신라의 성국공주를 치료했다는 내용이 있다. 
이처럼 향의 종교적 의미에 더해 심신을 치유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은 문헌에도 뒷받침되고 있다. 
ⓒ 경북문화신문
아도화상 헌향재는 10월 3일 도리사 경내 아도화상 좌상 앞에서 천수경 독경을 시작으로 종사영반, 헌향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묘장 주지스님은 “아도화상이 신라에 향과 불교를 처음으로 전파한 지 1598주년이 되는 올해 역사적 의미를 되살려 도리사가 가지고 있는 고유한 가치를 구현하고자 한다”며 “신라에 향과 불교가 전래되고 지금까지 향 관련 컨텐츠를 많이 놓치고 있는 현실에서 1600주년을 2년 앞두고 향 전래의 의미를 되새겨 향의 종교적 의미와 더불어 몸과 마음의 건강 또는 치유 효과를 접목시켜 향에 대한 홍보와 발전을 위한 준비를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유영명 이사장은 “향을 ‘역사와 문화 컨텐츠’로 접근해 지역의 다양한 산업과 연계하고 세계 향 문화를 연구·수집하고 새로운 발전가능성을 타진하는 등 향 산업을 전반적으로 선양시킬 계획이다”고 말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5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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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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