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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나는 우리가락 무을 풍물축제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10월 01일
다채로운 공연 한마당
구미시 무을 풍물축제가 3일과 4일 양일간에 걸쳐 금오산 분수광장과 수다사에 열린다.

(사)화성 두레 농악 보존회와 구미 놀이패 말뚝이, 전통 피리 합주단 피리마실, 타악 연희단 푸새, 전통춤 연구회 한늬 무용단, 국악 실내악단 윤슬이 참가하는 축제는 깊어가는 가을과 함께 신명나는 우리가락의 향연으로 펼쳐지게 된다.

길놀이와 고사, 국악실내악, 태평소 민요 연곡, 소고춤, 사물판굿, 하회별 신굿, 화성 두레농악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는 첫째날에 이어 둘째날에는 무을 풍물공양, 고유제, 대동놀이 및 춤 메구가 시민들을 찾아간다.

한편 무을 풍물은 300여 년 전인 조선 영조시대 수다사 에서 정재진이란 승려가 꿈에서 도깨비들과 놀고 장난쳤던 내용을 소재로 만든 풍물가락으로 1996년 전국 민속 경연 대회에서 농악부문 우수상과 2004년 전주 대사습놀이에서 장원을 차지하며 유명해졌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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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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