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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역 4/4분기 기업경기전망 조사

민영규 기자 / 입력 : 2015년 10월 01일
구미상공회의소
ⓒ 경북문화신문
구미지역 제조업체 대부분이 여전히 경기 회복에는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구미상공회의소(회장 류한규)가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9일까지 지역내 9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4/4분기 기업경기전망 조사에 따르면 기업경기실지수는 81로 전분기 보다 1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올해 3/4분기 BSI 실적 추정치는 67로 3개월 이전 조사한 3/4분기 전망치보다 13포인트 낮게 나타났다.

세부항목 별로는 매출액(81)과 영업이익(71), 설비투자(95)에서 감소세가 전망됐으며,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73, 기계‧금속 75, 섬유‧화학 90, 기타 94로 나타나 전 업종에서 악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규모별로는 대기업 100, 중소기업 78로 나타나 대기업은 큰 변화를 보이지않은 반면 중소기업은 악화전망이 우세했다.

경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대내외 여건들로는 국내 소비시장 둔화가 45.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중국 등 교역시장 둔화(26.9%), 환율변동으로 인한 수출경쟁력 하락(9.7%), 미국 금리인상(7.5%), 기업관련 정부규제(3.2%), 기타(7.5%) 순으로 나타났다.

정부에 바라는 정책과제로는 57.8%가 내수 진작을 꼽았고, 기업 자금난 해소지원(14.4%), 창조경제 활성화(12.2%), 기업 인력문제 해소지원(6.7%), 규제개선(6.7%), 기타(2.2%) 순으로 조사됐다.

또 중국 성장둔화, 자급률 향상 등으로 인한 부정적 영향을 받고 있거나 향후 우려된다고 응답한 기업이 72.8%로 나타나 중국의 대외 의존도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김달호 조사부장은“구미산단의 중국 수출비중이 40%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중국성장 둔화와 기술격차 축소는 지역 제조업체들에게 걸림돌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하고,“내년 중 발효예정인 한중 FTA를 도약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도록 선제적인 기업 대응 매뉴얼을 수립과 공격적 마케팅을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영규 기자 / 입력 : 2015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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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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