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땜질식 미봉책으로 눈가림하는 구미시 교통행정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5년 10월 02일
시내버스 노선체제 개편 1개월...금오산 입구 대부분 버스승강장 노선 개편 안내 표지판 떨어져 방치

ⓒ 경북문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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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시내버스 노선체계가 개편된 지 1개월이 채 지나기도 전에 새로 부착된 노선 개편 안내 표지판이 떨어져 나가 방치되고 있어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지난달 17일 금오산 입구 도립도서관 건너 버스승강장에 부착된 노선 개편 안내 표지판이 떨어져 나뒹굴고 있었다. 그런데도 보름 후인 2일 현재까지도 여전히 안내 표지판은 떨어진 채 방치되고 있다.
문제는 이곳 뿐 만이 아니다.  도립도서관 앞과 구미여중 등 금오산 입구 대부분의 버스승강장 표지판에도 노선 개편 안내 표지판이 떨어져 나가 부착돼 있지 않다. 심지어 도립도서관 앞에는 버스승강장 표지판 표면의 랩핑 마저 벗겨진 채 흉물로 방치돼 있다.
인근 지역 한 상가 주인은 “처음 안내표지판을 부착한 지 서너 시간만에 떨어져 몇 번째 다시 붙이고 있다”며 “이렇게 양면테이프로 대충 붙이면 당연히 떨어지지 않겠냐"며 땜질식의 미봉책으로 눈가림만하는 구미시 교통행정을 강하게 비판했다.

시는 지난 8월 31일부터 시내버스 노선을 전면 개편하고 홍보 현수막 게시 등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홍보 현수막이 내려지기도 전에 노선 안내 표지판이 떨어져 나뒹구는 등 37년 만에 개편되는 시내버스 노선체계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교통행정은 뒷받침을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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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분 기자 / 입력 : 2015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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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데...구미시가 문제네요 쩝;;
버스노선 개편되고 노선을 몰라 버스 세우고 기사 아저씨께 어디 어디 가냐고 물어보니 
모른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할 수 없이 택시 이용. 정말 문제아닙니까?
10/05 22:1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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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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