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
 |
|
| ⓒ 경북문화신문 |
|
|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 시내버스 노선체계가 개편된 지 1개월이 채 지나기도 전에 새로 부착된 노선 개편 안내 표지판이 떨어져 나가 방치되고 있어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지난달 17일 금오산 입구 도립도서관 건너 버스승강장에 부착된 노선 개편 안내 표지판이 떨어져 나뒹굴고 있었다. 그런데도 보름 후인 2일 현재까지도 여전히 안내 표지판은 떨어진 채 방치되고 있다.
문제는 이곳 뿐 만이 아니다. 도립도서관 앞과 구미여중 등 금오산 입구 대부분의 버스승강장 표지판에도 노선 개편 안내 표지판이 떨어져 나가 부착돼 있지 않다. 심지어 도립도서관 앞에는 버스승강장 표지판 표면의 랩핑 마저 벗겨진 채 흉물로 방치돼 있다.
인근 지역 한 상가 주인은 “처음 안내표지판을 부착한 지 서너 시간만에 떨어져 몇 번째 다시 붙이고 있다”며 “이렇게 양면테이프로 대충 붙이면 당연히 떨어지지 않겠냐"며 땜질식의 미봉책으로 눈가림만하는 구미시 교통행정을 강하게 비판했다.
시는 지난 8월 31일부터 시내버스 노선을 전면 개편하고 홍보 현수막 게시 등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홍보 현수막이 내려지기도 전에 노선 안내 표지판이 떨어져 나뒹구는 등 37년 만에 개편되는 시내버스 노선체계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교통행정은 뒷받침을 못하고 있다.
|
 |
|
| ⓒ 경북문화신문 |
|
|
 |
|
| ⓒ 경북문화신문 |
|
|
 |
|
| ⓒ 경북문화신문 |
|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데...구미시가 문제네요 쩝;;
버스노선 개편되고 노선을 몰라 버스 세우고 기사 아저씨께 어디 어디 가냐고 물어보니
모른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할 수 없이 택시 이용. 정말 문제아닙니까?
10/05 22:10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