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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대한불교 관음종 북봉산 영산묘각사(주지 용담스님)가 10월 4일 오후 6시30분부터 봉곡동 영산묘각사 야외무대에서 ‘제3회 성남따라 별남따라 주민과 화합하는 어울림 한마당’ 음악회를 열었다.
영산묘각사가 위치한 봉곡동 일대의 옛 지명인 ‘별남(星南)’이란 이름을 딴 이번 음악회는 올해로 3회째로 회를 거듭할수록 주민과 소통하고 하나로 어우러지는 한마당이 되는 것은 물론, 지역민들을 위한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TBC 싱싱별곡의 기웅아제인 한기웅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음악회는 SBS 스타킹에 출연한 신유식의 소프라노 섹스폰 연주와 1989년 강변가요제 출신인 가수 진시몬과 정통 트로트 가수 진해성의 공연으로 깊어가는 가을 밤하늘을 수놓았다. 특히, TBC 싱싱별곡의 기웅아제와 단비의 특별출연으로 음악회의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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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 주지 스님은 “도심 속 자연의 오색을 품고 있는 북봉산 영산묘각사 도량에서 각기 다른 색의 무대를 통해 마음 속에 보다 밝고 화사한 그림을 담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주민들을 위해 더 많은 것과 더 좋은 것을 해드리고자 하는데도 이만큼의 작은 나눔밖에 해드리지 못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열려있는 공간,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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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음악회에는 이인선 경제부지사와 이태식 도의원, 박세진 시의원, 우석도 선주원남동장이 함께 참석해 음악회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특히, 문경군인체육회에 다녀오는 길에 들렀다는 이 경제부지사의 예상치 못한 참석은 구미 갑지역 총선 출마를 염두에 둔 행보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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