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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향기와 함께하는 제9회 장천 코스모스 페스티벌

민영규 기자 / 입력 : 2015년 10월 05일
초가을 추억과 낭만으로의 초대
ⓒ 경북문화신문
초가을 따사로운 햇살속에 코스모스 물결로 넘쳐나는 제9회 장천 코스모스 페스티벌이 지난달 26일부터 4일까지 9일간 상장리 한천변 코스모스 축제장에서 열렸다.

어르신 풍물공연 및 민요 공연과 밸리 댄스 등으로 시작을 알린 축제는 코스모스 꽃길 걷기, 면민 화합민속경기, 물고기 잡기, 면민 노래자랑, 시상식에 이어 면민과 관람객들이 함께 하는 풍등 날리기를 통해 대미를 장식했다.
ⓒ 경북문화신문


또 농산물 직거래 장터도 함께 열려 직접 생산한 고추, 메론, 마늘, 쌀, 참깨, 버섯, 포도 등 농․특산물을 시중가격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장학곤 면장은 대회사를 통해 “축제를 통해 면민 화합의 장과 장천의 아름다움을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며,“구미시 대표 축제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부족한 점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유진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가을에 열리는 축제 중 단연 코스모스 축제가 구미를 대표 하는 축제로 확실히 자리매김 한 것 같다”고 강조하고“축제를 위해 한해 동안 코스모스가 아름답게 피어날 수 있도록 묵묵히 노력해온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태환 의원은 또“새롭게 개통된 강동교와 함께 도시가스 보급 등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노력을 통해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장천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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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규 기자 / 입력 : 2015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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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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