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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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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 따사로운 햇살속에 코스모스 물결로 넘쳐나는 제9회 장천 코스모스 페스티벌이 지난달 26일부터 4일까지 9일간 상장리 한천변 코스모스 축제장에서 열렸다.
어르신 풍물공연 및 민요 공연과 밸리 댄스 등으로 시작을 알린 축제는 코스모스 꽃길 걷기, 면민 화합민속경기, 물고기 잡기, 면민 노래자랑, 시상식에 이어 면민과 관람객들이 함께 하는 풍등 날리기를 통해 대미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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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농산물 직거래 장터도 함께 열려 직접 생산한 고추, 메론, 마늘, 쌀, 참깨, 버섯, 포도 등 농․특산물을 시중가격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장학곤 면장은 대회사를 통해 “축제를 통해 면민 화합의 장과 장천의 아름다움을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며,“구미시 대표 축제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부족한 점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유진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가을에 열리는 축제 중 단연 코스모스 축제가 구미를 대표 하는 축제로 확실히 자리매김 한 것 같다”고 강조하고“축제를 위해 한해 동안 코스모스가 아름답게 피어날 수 있도록 묵묵히 노력해온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태환 의원은 또“새롭게 개통된 강동교와 함께 도시가스 보급 등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노력을 통해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장천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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