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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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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중증장애인 자립지원센터(센터장 안순희)가 문수사(주지 월담스님)와 공동주관으로 센터 이용자와 자원봉사자(경운대학교, 김천대학교) 40여명을 대상으로 9월 11일 도개면 청량산에 위치한 문수사에서 ‘나를 찾아 떠나는 힐링 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여름동안 공동작업장에서 작업 훈련으로 여름을 이겨낸 중증장애인들의 위해 심신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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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캠프에서 레크레이션 강사와 함께하는 풍선 터뜨리기와 월담스님의 그림퀴즈 풀기를 통해 이용자들 간의 교류 및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특히, 이용자들은 월담 주지 스님의 배려로 가파른 사자암까지 차량으로 이동할 수 있었고 사자암 아래 도주산방이라는 차방에서 다도를 즐기며 달빛마당 테라스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었다. 또 내년 한여름 산사 솔밭 야외무대까지 약속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