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노동·복지

“경로효친 사상, 앙양하자”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10월 08일
제19회 노인의 날 기념식

ⓒ 경북문화신문
제19회 노인의날 기념식이 8일 구미시 금오산 공영주차장에서 열렸다.
구미시가 주최하고, 구미청년회의소가 주관한 이날 기념식은 복지 풍물단과 요요 공연단의 공연, 노인강령 낭독, 시상 및 기념사▪축사 ,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경로효친 앙양에 뜻을 같이한 헌병 전우회, 해병전우회, 구미대학교, 구미갑을 병원, 구미 아성병원, 구미소방서, 대한적십자봉사 구미지사의 관계자들이 봉사에 나서 관심을 모았다.
또 시니어클럽 합창단, 금오복지관 한국 무용팀등 어르신들로 구성된 예술단의 공연은 기념식에 참석한 어르신들의 흥을 돋구기도 했다.
ⓒ 경북문화신문
박두호 대한 노인회 구미시지회 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어른을 공경하고 존경받는 풍토가 조성되어야 한다”면서 “먼 장래의 구미발전을 책임지고 있는 구미시와 구미청년회의소에서 노인의날 기념행사를 추진해 주신데 대해 감사를 드린다”고 소회를 피력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세계속의 명품도시 구미를 완성해 나갈 수 있는 것은 후손들이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어르신들께서 고견과 지혜를 주셨기 때문에 가능했다”면서 “관련사업을 더욱 확대해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즐길 수 있도록 체계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태환 국회의원은 또 축사를 통해 “우리 고유의 아름다운 윤리도덕과 미풍양속이 점차 사라지는 아쉬운 현실 앞에서 다시 한번 경로효친의 미풍양속을 돌아보자”고 말했다.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은 “동방예의지국의 가치에 조금도 누가 되지 않도록 더욱 더 확고한 신념으로 경로효친 사상을 전파해 나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김성호 구미청년회의소 특우회장은 또 “어르신들의 경륜과 젊은이들의 패기가 함께 어우러져 조화롭고 예가 있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자”면서 “이것이 바로 우리 사회가 건강하고 따뜻한 복지사회를 구현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장영환 구미청년 회의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고난을 이겨내고, 피땀흘려 이룩해 놓으신 산업화와 민주화의 유산이 헛되지 않도록 우리 젊은이들이 더욱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서 일주 취재 총괄본부장>
ⓒ 경북문화신문

ⓒ 경북문화신문

ⓒ 경북문화신문

ⓒ 경북문화신문

ⓒ 경북문화신문

ⓒ 경북문화신문

ⓒ 경북문화신문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10월 08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