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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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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미시협의회(회장 김철호)가 4일 구미 문화에술회관에서 러시아 하바로브스크 고렝카 무용단 초청공연을 열었다.
한․러 수교 25주년을 맞아 열린 공연에서는 1천여명의 시민들이 공연장을 찾아 성황을 이룬 가운데 밝고 경쾌한 음악에 맞춘 춤들로 관객과 무용수들이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알찬 공연과 러시아 가수와 관객이 함께 아리랑을 부르며 대미를 장식했다.
공연에 앞서 김철호 회장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역할과 통일의 필요성, 통일 이 후 국제사회에서의 우리 국가 위상에 대해 관객들에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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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77년 설립된 러시아 하바로브스크 고렝카무용단은 하바로브스크 주정부의 문학 및 예술부 청소년정책 분야에서 러시아 및 국제적 대회에서 최고상 수상을 비롯해 여러 축제의 그랑프리 소유자들로 구성돼 있다.
또 2010년에는 러시아 문화부는 Ensamble Gorenkha에 명예 창조 예술단이라는 칭호를 수여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