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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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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회 전국 기능 경기대회에서 경상북도 선수단이 준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5일부터 12일 까지 울산광역시에서 열린 대회에서 경북 선수단은 49개 전 직종에 151명의 선수가 참가해 금메달 5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8개, 우수상 8개 총 1천328.5점으로 경기도에 이어 사상 첫 종합 2위를 달성했다.
도는 지난해 종합 4위에서 2단계 올라선 종합 2위를 차지함에 따라 지역 숙련 기술인들의 실력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자평했다.
특히 자동차 직종에 강한 신라 공업고등학교(경북 경주)는 처음으로 금탑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 자동차 정비 등 4개 직종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 메달을 획득하며, 185개 참가기관 중 1위를 차지했다.
한편 고창용 도 기능경기 위원회 운영 위원장은 “사상 첫 준우승이자 50번째로 열리는 전국기능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이번 성과가 숙련기술인 저변확대와 능력중심사회 구현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