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김천

한국전력기술, 김천시대 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10월 16일
김천혁신도시 신사옥 개청, 이전 인원 2천494명
ⓒ 경북문화신문
한국전력기술 신사옥이 경북혁신도시에 둥지를 틀었다.
한국전력기술(사장 박구원)은 15일 경북김천혁신도시 한국전력기술 신사옥에서 개청식을 가졌다.

이날 개청식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이철우 국회의원, 박보생 김천시장, 김응규․나기보․배영애 경상북도의회 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지역주민, 경북도와 김천시 관계자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 경북문화신문

한국전력기술 신사옥은 2012년 10월에 착공, 올해 5월까지 31개월간 사업비 3,790억원을 투자해 부지 121,934㎡(연면적 145,818㎡), 지하2층/지상28층, 에너지효율 1등급,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극대화한 에너지 절약형 사옥으로 건립됐다.
사옥 내부에는 업무능률을 극대화 시킬 수 있도록 최첨단 보안시스템 및 친환경기술을 도입했고, 특히 엔지니어링 회사의 특성을 반영해 기술분야간 연계를 감안한 유기적이고 효율적인 공간 배치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 부대시설로는 200여명 수용 규모의 독신자 숙소와 보육시설이 별도의 건물로 구성돼 있다.

한국전력기술 관계자는 “석박사급 엔지니어 680여명 등 총 2천494명의 고급 인재들이 이주하게 된다”며 “경북혁신도시가 혁신과 창조의 첨단기술도시로 성장해 나가는데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향후 지역대학 및 기업체와의 산학 연계 등을 활성화하고 신사옥의 각종 편의시설을 김천 지역주민들에게 개방함으로써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커뮤니티로서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전력기술은 ’75년 10월 창립, ’15년 8월 현재 3본부 1단 6처 47팀으로 운영중이며, 본사 이전인원은 2천494명이다. 주요업무는 원자력, 화력, 수력 및 복합화력 발전소 설계와 관련 기술개발 및 가동중인 발전소의 기술지원업무 등 국내 발전사업의 핵심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특히 원자력 발전소의 종합설계 및 원자로계통 설계의 양대 핵심부문을 모두 설계하는‘세계유일의 발전소 설계전문회사’로서, 그동안의 발전소 설계 및 기술개발로 축적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송배전 및 변전 사업, 에너지관련 사업, 친환경사업 및 고속철도와 신공항 등의 국책사업 건설관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부문으로 업무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경북혁신도시 내 최대 규모의 공공기관인 한국전력기술이 이전함에 따라 경북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은 마무리단계"라며 "국내 발전사업의 핵심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한국전력기술의 이전으로 경북도에서 추진 중 인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에도 더욱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한국전력기술과 道의 공동협력을 통해 경북김천혁신도시가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지역이 상생하고 동반성장하는 전국 혁신도시 최고모델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10월 16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가을의 문턱, 구미 예술로 물들다...금오예술제 2일 개막..
원평동 상생플랫폼 7층에 `구미시 여성커뮤니티센터` 개관..
학서지 생태공원 같이 걸어요!..
구미시 자살예방사업 `우수기관` 선정...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구미시, LB세미콘㈜와 투자양해각서(MOU) 체결..
금강아트 황영만 대표, 경북 옥외광고 디자인공모전에서 금상 수상..
상주시, ‘제74회 상주시민체육대회’ 열려..
경북교육청, 경산과학고 영재학교 전환 추진..
상주시, ‘범죄도시’ 강윤성 감독 초청특강...선착순 150명..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 
병원 양성자치료센터를 찾아갔다. 의사가 내 병.. 
10월의 첫날이다. 낮의 더위가 다소 남아 있..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