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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로 돌아가 한마음으로 어우러지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5년 10월 19일
제21회 국립구미전자공고 총동창회 한마음 체육대회
ⓒ 경북문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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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구미전자공고 총동창회가 주최하고 33회 동기회가 주관한 ‘제21회 국립구미전자공고 총동창회(회장 박봉철) 한마음 체육대회‘가 18일 모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남유진 시장, 이용원 명예회장, 최돈호 구미전자공고 교장, 동문들의 은사 및 동문 1천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1기 졸업생의 참석과 35기 이후 기수가 처녀출전해 체육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무엇보다 권위의식에서 벗어나 동문들과 가까이 하기 위해 단상 및 무대를 운동장으로 내려 설치했고, 운동 잘하는 동문만 즐기는 행사가 아니라 모든 동문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구기 종목을 축소했다. 
개회선언에 이어  총동창회기 입장과 함께 진행된 개회식은 장학금 전달과 자랑스런 동락인 및 공로상 시상, 우승기 반납, 선수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동문들은 뛰놀거리와 명랑운동회, 즐길거리 등 다양하게 마련된 한마음 체육대회를 통해 학창시절로 돌아가 마음껏 즐기며 화합과 우정을 다졌다. 
↑↑ 박봉철 동창회장
ⓒ 경북문화신문

박봉철 총동창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우리 동문들은 대한민국을 IT 강국으로 이끌어온 주역으로서 오늘도 국가산업을 당당히 이끌고 있다"며  "한마음 체육대회에 모두가 주인공으로서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한마음으로 어우러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최돈호 구미전자공고 교장
ⓒ 경북문화신문

최돈호 교장은 "구미전자공고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해 전자분야 동탑을 수상하면서 역량을 대내외에 고양했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취업률 100%를 달성함으로써 명실공히 전국 최고의 마이스터고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 국가산업발전의 산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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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동창회는 개교 60주년을 맞이해 지난해부터 약 1년여에 걸쳐 자칫하면 잊혀질 뻔한 60년 전 개교 당시의 생생한 시대상황과 산업발전에 발맞춰 농고에서 공고로 다시 전자공고로 또 공립에서 국립으로, 현재는 마이스트고로 변천해온 과정을 담은 동락 60년사를 발간해 동문들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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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원 동창회 명예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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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유진 구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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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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