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도의회·시의회

인구 41만시대 추락 “머리 맞대 특단대책 마련하자‘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10월 19일
안장환 구미시의회 의원 “ 중부 내륙 중심의 실리콘벨리를 지정▪개발”촉구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의 인구 감소추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인구 증가를 위한 특단의 정책 대안을 수립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안장환 의원(선주원남동▪도량동, 새정치)은 19일 열린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시장과 시의원은 물론 1천6백여 공직자 역시 지속적인 인구 감소 및 유출을 초래한 상황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고 지적하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집행부와 의회가 책임 소재를 떠 넘길 것이 아니라, 위윈을 위한 대안을 마련해 보자는 것이다.
안의원에 따르면 시 인구는 지난 3월, 42만 1633명을 마크하면서 최고 정점을 찍은 후 지속적인 감소 추세를 보여오다가 8월말로 접어들면서 41만 시대로 추락했다고 밝히고, 비 효율적인 인적, 경제적 자원 배분,자립형 사립고, 특성화된 대학과 출산정책 부재, 높은 생활물가, 높은 택지 공급가와 아파트 분양가 및 높은 주택가격 등이 서민 근로자들을 타 지역으로 이주케하는 근본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안의원은 특히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도시 관리 계획의 수립, 토지 이용관리의 제고와 미래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공단에 의존하는 공단도시가 아니라 대형 쇼핑몰과 첨단 부품소재, 금속부품, 가전, 가구, 의류 및 생필품 단지를 조성하고,백화점 인▪허가 역시 검토해야 할 시점에 놓여 있다고 주장했다.
또 봉곡지역 구미대학을 중심으로 도시계획을 전면적으로 수정해 칠곡군, 성주군, 김천시, 상주시를 아우르는 중부 내륙 중심의 실리콘벨리를 지정▪개발하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하기도 했다.
한편 더 이상 머뭇거리거나 주저할 경우 공단경기 악화와 함께 사람이 떠나는 도시, 절망의 도시가 될 것이라고 밝힌 안의원은 2016년 개통 예정인 구미-대구간 30분 전철시대가 현실화 될 경우 구미는 인구유출과 함께 상권 침체등 심각한 문제에 직면할 것이라 우려했다.
하지만 효율적으로 대응할 경우 250만 대구 시민이 찾아오는 구미로서의 경제적인 특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안의원은 “구미의 자원이면서 명산인 금오산과 금오지, 올레길, 탄소제로 교육관에다 길재 선생 기념관, 역사 디지털 박물관, 금오지 분수 조성을 조속하게 마무리한다”고 강조하고 “ 아울러 구미역후에서 금오지까지를 토속 및 민속 먹거리, 볼거리가 있는 거리로 조성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구미 경제에 활기가 넘치고, 신명하는 구미, 떠나는 구미가 아니라 모여드는 구미를 만들기 위해서는 다함께 노력하는 윈윈의 자세가 필요하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10월 19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한나절 산책 15] 낙동강변 큰금계국을 따라서..
신간]초서의 자형을 완전 해독하다 《초결백운가》..
경북도, 2차 공공기관 유치 총력..
구미시, 내년 국비 확보 위해 기획예산처·지방시대위 방문..
구미재향경우회, 청소년 선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김천대학교 윤옥현 총장 3연임 확정..
상주시, 수산물 구매...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환급..
경북도, 제1회 추경예산안 1조 2,819억 편성..
구미시청 검도팀 이강호 감독, 전국검도7단선수권대회 정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의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일상의 일인 듯 담담하.. 
6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다. 기자는 이른 아침..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