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현지 여행사 초청 팸투어
구미시가 필리핀 현지 여행사 초청 팸투어를 19일부터 20일까지 실시했다.
시는 최근들어 관광객 증가세가 두드러진 동남아권 관광객 유치를 겨냥해 박정희 대통령 생가, 새마을 운동과 산업 관광을 연계한 관광상품의 적극적인 마케팅을 위해 팸투어를 마련했다.
박정희 대통령 생가, 민족중흥관, 삼성 전자 및 농심 구미공장, 금오산 도립공원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 필리핀 현지 참가자들은 한국의 산업화 과정과 새마을운동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 또 공단도시이면서도 전통 문화유산과 뛰어난 자연경관을 갖춘 사실에 대해서도 놀라움을 금지 못했다.
박의식 부시장은 19일 팸투어단 환영만찬 인사말을 통해 구미시는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새마을 테마공원, 신라불교 초전지 조성 등 관광인프라 확충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소개하면서, 팸투어를 계기로 구미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이 널리 홍보돼 많은 필리핀 관광객들이 즐겨 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