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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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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이하 지역연대)가 19일,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김천여중을 방문하고 천사벨을 부착했다.
특히 이날, 지역연대 위원인 석성대 시 주민생활지원국장과 김강현 김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은 우동식 김천여중 교장과 함께 교내를 둘러보며 벨 작동 체험을 했다.
지역 연대는 지난 8월 25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폭력예방과 사고대처를 위한 사업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천사벨을 부착 하기로 결정했다.
천사벨은 학교 내 통행이 많은 복도, 화장실 등에 부착한다. 응급상황 이 발생했을 때 누르면 교무실로 호출돼 담당교사가 즉시 긴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한다. 또 무전기를 통해서도 호출받은 장소를 알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