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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신청사, 유엔 세계 관광기구가 인정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10월 19일

“그 동안 한국을 자주 왔고, 한국의 많은 건축물을 봐 왔지만, 이처럼 전통과 현대가 절묘하게 조화된 건축물은 처음이다”
“내가 본 공공 건축물 중에서는 가장 아름다움이 깃든, 대한민국의 정체성이 고스란히 담긴 훌륭한 건축물이다”
이례적으로 경북도청 신청사를 방문한 탈렙 리파이 유엔세계 관광기구(UNWTO) 사무총장이 내 놓은 찬사다.
그는 실크로드 경주 2015 폐막식 참석에 앞서 16일 프란체스코 프란지알리 명예사무총장, 도영심 UNWTO ST-EP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일행들과 함께 신청사를 방문했다.
지난 7월 9일 중국 베이징에서 만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로부터 도청 신청사에 관한 얘기를 듣고, 별도의 일정을 할애해 일부러 찾은 것이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그는“한옥 지붕, 전통적인 회랑, 한국적인 정원을 통해 경북과 대한민국의 문화적 가치를 잘 담아냈다”며, “건축은 문화의 표현이란 명제를 가장 잘 실현한 건축물”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문화적, 예술적으로 경북을 대표하기에 손색이 없는 만큼 경북의 랜드마크로 육성하고, 인근의 문화자원과 연계해 관광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조언도 덧붙였다.

함께 한 김관용 도지사는 “도청은 단순히 직원들이 근무하는 사무공간을 넘어, 도의 정체성과 도민의 정신이 담긴 공간”이라고 강조하고, “이러한 가치를 표현하고 실현하기 위해 수많은 고민을 해왔고, 앞으로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 받는 명소로 육성시켜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도는 안동‧예천의 주요 유적지와 최근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된 한국국학진흥원의 유교책판 등와 연결해 관광코스로 개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신청사의 관광콘텐츠 보강에도 나서기로 했다.아울러 신청사를 공공건축물에 대한 교육과 학습의 공간으로도 발전시킨다는 복안이다. 이미 친환경 건축물 최우수등급, 에너지효율 1등급, 초고속정보통신 1등급, 지능형건축물 1등급,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우수등급 등을 획득한 만큼 그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판단에서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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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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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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