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재단법인 통일과 나눔에서 펼치고 있는 통일기금 마련 운동인 통일나눔펀드에 남유진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부원 등 115명이 동참한 가운데 모금한 1천192만원의 기부 약정서를 전달했다.
이번 모금은 남북한 동질성 회복, 북한 어린이 돕기, 질병퇴치, 남북간 지역 결연사업 등 남북교류협력 사업에 앞장서기 위해 마련됐다.
남유진 시장은 “분단을 극복하고 하나의 대한민국으로 나아갈 때 우리의 미래가 열린다”고 강조하면서 “우리의 작은 정성이 통일의 밑거름이 되어 통일시대를 앞당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