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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제로 교육관내 자연 보호 운동 발상지 기념관 개관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10월 21일
경북문화신문 2013년 최초 제안, 결실로 이어져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21일, 탄소제로 교육관에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연보호운동 발상지 기념관 개관식을 가졌다.
개관식은 김익수 의회 의장, 이수광 자연보호중앙연맹 총재, 경상북도내 22개 시군의 협의회장 및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 테이프커팅, 전시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125.53㎡의 전시실 중 제1전시실은 박정희 대통령의 일화를 디오라마로 연출하고 대한민국의 자연보호운동의 역사와 활동영상을 소개했다. 제2전시실은 자연보호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와 실천 방법 등을 패널과 애니메이션으로 연출했다.
경북문화신문은 지난 2013년 3월 탄소 제로 교육관 내에 지연 보호 운동 기념관 시설을 추진하자는 내용을 보도했다. 이 결과 2년만에 결실을 보게 된 것이다.
▶자연보호 운동 기념관 건립 여론, 구미시 해답 제시
<본지 2013년 3월 10일자 보도>
구미시 상모동 박정희 대통령 생가 앞에 모습을 들어 낸 민족 중흥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지난 2000년대 초부터 꾸준하게 거론되어 온 자연보호 기념관을 건립해야 한다는 여론이 최근들어 급부상했다.
특히 시민들은 독자적인 기념관 건립이 여의치 않을 경우 최근 기공한 경북자연환경연수원 내 친환경 탄소제로 교육관의 명칭을 자연보호 기념관으로 개칭하거나 아니면 교육관 내에 관련된 시설을 추가하게 되면 저비용 고효율의 경제성에다 상징성을 더해 줄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해 왔다.
이러한 요구가 구체화 될 경우 생가 앞 민족중흥관, 조성 중에 있는 새마을 테마파크 공원, 자연보호 기념관 등이 절묘한 조화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 왔다.
여론은 이 경우, 근대화 산업 메카의 상징물인 민족중흥관, 새마을 운동 중심지로서의 새마을 테마파크, 자연보호 운동 발상지로서의 자연보호 기념관이 상호 밀접한 상징성을 맺으면서 향후 구미를 먹여 살릴 신성장 동력 산업의 토대를 구축하는데 부족함이 없다는 점에 주목했다.
녹색운동이 지구촌의 새로운 이슈로 떠오르면서 자연보호 운동 발상지 구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자, 지난 90년대 말부터 자연보호 운동 구미시협의회와 자연보호 중앙협의회는 자연보호 운동의 발상지인 금오산에 자연보호운동 발상지 표지석, 금오산 도립공원에 자연보호 운동 상징 아치, 자연보호 기념관을 건립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쳐왔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1997년에는 금오산 도립공원 입구에 <자연보호 운동 발상지>라는 표지석을 설치했으나, 이후 공원 입구에 상징아치 설치 및 자연보호 기념관 건립은 논의만 됐을뿐 가시화되지 못한 채 흐지부지 된 상태에 놓여 있었다.
현재 자연보호 발상지인 금오산 도립공원에는 자연보호 운동 헌장탑과 자연보호 운동 발상지 표지석, 대혜폭포의 쓰레기 줍는 박정희 대통령 사진물 설치등이 전부인 실정이다.
▶자연보호 기념관 건립 공식 논의
구미시 차원에서 자연보호 기념관 건립이 공식적으로 논의된 것은 2003년 11월 23일이었다. 이날 자연보호 구미시협의회장을 맡고 있던 곽용기 구미시의회 의원은 자연보호 운동의 발상지인 금오산 도립공원은 온국민을 대상으로 한 자연보호 운동의 산교육장으로써 역할을 다하기 위해 자연보호 시설물의 설치, 오물쓰레기 수거 캠페인을 거쳐 자기 쓰레기를 자기가 되가져 가기 등의 시책의 산실이 되었고, 전국 단위의 각종 자연보호 행사 개최와 자연보호 백일장 등을 통해 자연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고 전제하면서 자연보호 기념관 건립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에 대해 답변에 나선 당시 행정지원국장은 자연보호 운동 발상지로서 긍지와 위상을 확립하기 위해 수년전부터 자연보호 운동 중앙협의회와 공동으로 환경부 관계관과 수차례에 걸쳐 협의를 했으나, 결과를 도출하지 못했다면서 향후 박대통령 기념사업과 연계해서 자연보호 관련 자료를 함께 전시하도록 하는 등 자연보호 운동 발상지로서의 위상을 정립해 나가겠다고 답변했으나, 실효를 거두지 못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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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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