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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하모니, 하나된 나라사랑 멜로디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10월 21일
에코그린합창단 제3회 전국 환경음악 페스티벌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 환경연수원(원장 이진관) 에코그린 합창단(지휘자 최은진)이 20일, 구미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제3회 전국 환경 음악 페스티벌을 가졌다.
환경부 환경문화 예술보급사업의 일환으로 올들어 3회째를 맞은 전국 단위 행사인 환경 음악 패스티벌은 ‘자연 그리고 하모니’를 주제로 환경음악을 통한 환경과 문화의 융합에 그 취지를 두고 있다.
윤창욱 도의회 부의장, 이태식 도의회 예산결산위원장, 정하영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김정일 도 환경산림자원국장 등 20여명의 내빈과 1천여명의 관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환경음악 페스티발은 실버합창단인 춘천가톨릭신협 청춘합창단, 고향이 북한인 어린이들로 구성된 와글와글 합창단, 대구지역 성악가들로 구성된 아르스노바 남성중창단, 자녀들과 함께하는 순수 아마추어 단체인 아리사모 색소폰 연주단, 구미시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어린이 환경합창단인 초록별 어린이합창단 등 환경음악분야 최고의 합창단 및 연주단 공연이 선을 보였다.
더군다나 이날 에코그린 합창단은 정기연주회를 통해 자연사랑․나라사랑이라는 소주제에 걸맞는 아름다운 환경음악 공연을 선 보였다.
특히,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50사단 낙동강연대 장병들과 협연 무대를 펼치며 관객들에게 나라사랑의 마음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공연을 선보인 에코그린합창단은 ‘ 아! 대한민국 & 독도는 우리땅’을 부르며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진관 원장은 “제3회 에코그린합창단과 함께하는 전국 환경음악 페스티벌이라는 환경ㆍ문화축제가 도민은 물론 국민의 친환경적 정서함양과 나라사랑 의식 고취를 통해 국민화합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에코그린합창단 소개
에코그린합창단은 경상북도환경연수원 교육수료생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011년 7월 결성됐다. 이어 2013년 5월 공식 창단한 합창단은 경상북도 환경의 날 행사, 범도민 녹색문화제 초청공연, 세계 제7차 세계 물 포럼 성공개최를 위한 기획공연, 필리핀 라구나주 빈냔시 및 산페드로시 환경문화교류공연 등 지역 행사뿐만 아니라 국외 공연에 자원봉사로 나서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
아울러 2011년, 2012년에는 전국환경음악 합창경연대회에서 특별상과 장려상을 각각 수상하기도 했다. 지금까지 약 10여회의 특별기획 공연과 사회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서 함께하는 공연 등 약 100여회에 걸친 다양한 환경음악활동을 통해 도민과 국민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안겨다주는 환경합창단으로서 점점 성장해 왔다.
특히, 지난 해 2월 KBS 1TV를 통해 전국으로 방영된 ‘2014 합창으로 함께 여는 세상, 하모니’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한 합창단은 지난 7월, 광복 70주년을 맞아 진행된 KBS 국민대합창 "우리 가(歌)"에 다시 한 번 출연하면서 환경합창단으로써 뿐만 아니라 나라를 아끼고 사랑하는 합창단으로 자리매김해가고 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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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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