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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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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대교 눈높이 전국 중등 축구리그 왕중왕전이 24일부터 11월14일까지 7일간 김천 종합운동장과 경북보건대학교 등지에서 열린다.
중등 축구의 왕중왕 자리를 놓고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 축구협회, 김천시 축구협회의 주관으로 진행된다.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총 64개팀이 출전해 매 주말마다 토너먼트방식으로 치열한 명승부를 펼친다. 개막전과 결승전은 오는 24일 오전 10시와 11월 14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KBS N스포츠를 통해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전국 중등축구 최강자들이 모일 김천종합운동장은 4계절 천연잔디로 된 필드와 2만5천석 규모에 3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관람석, 그리고 웨이트트레이닝실, 락커룸, 영상 및 음향조정실, 전광판, 조명타워, 장애인리프트, 귀빈실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춰 축구인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박보생 시장은 “중등축구대회가 인격과 지성, 실력을 겸비한 축구 인재를 발굴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시를 찾는 손님들이 머무는 동안 즐겁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