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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단수사태, 구미시 상고키로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10월 21일
2심 재판 결과에 불복

구미시가 2011년 구미단수 사태와 관련 대법원 상고를 통해 진실을 밝히겠다는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지난 14일, 대구고법 제3민사부(부장판사 진성철)는 2011년 5월 한국수자원공사 구미광역취수장의 “임시물막이 유실”로 발생한 대규모 구미시 단수사태에 대해 한국수자원공사(이하 “수공”)에 책임이 있다는 1심판결을 완전히 뒤집고, 구미시에만 전적으로 책임이 있다고 판결했다.
하지만 지난 2013년 4월 26일, 1심 재판부는 구미시에 배상할 의무가 없고, 대신 수공은 시민소송단(1인 2만원)과 구미시에 배상 책임이 있다고 판결했다.
시는 수공의 임시물막이가 ▸4대강 사업과 와류에 의한 유실 발생 가능성이 충분히 예상돼 몇 차례 공문을 발송하는 등 경고를 했는데도 수공이 세굴현상에 취약한 6m깊이의 시트파일을 설치한 점 ▸보강공사 당시 충분한 검토를 거치지 않고 기존 이불형 돌망태에 비하여 바닥을 고정시키는 힘이 약한 톤백․사석공법을 채택한 점, ▸이사건 보강공사가 당초 설계와 다른 형태로 이루어져 고도의 주의가 요구됨에도 수중촬영장비 및 잠수부를 활용한 수중점검을 시행하지 않은 점, ▸사건 발생 직후 구체적인 대응 매뉴얼 없이 복구 작업을 게을리 해 단수사태가 지속된 점 등을 들어 수공에 책임이 있다는 입장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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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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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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