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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정하영)와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윤영철)가 10월 임시회 기간 중인 22일 현장 방문활동을 실시했다.
▶기획행정위원회
구미시 인재 육성의 요람인 서울 구미학숙, 그리고 국비확보와 투자유치의 전진기지인 서울사무소 방문한 가운데 시설을 둘러보고 현황을 청취한 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대학에 다니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3월 개관, 운영 중인 서울 구미학숙에는 현재 서울대 등 23개 대학에 재학 중인 93명의 학생들이 생활하고 있다.
또 1996년 개소한 이후 구미의 투자환경을 안내하고 홍보하는 등의 투자유치 활동과 지역농산물 직거래 판매를 지원하면서 구미시의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서울 사무소는 지난해, 사무실을 구미학숙 내로 이전해 장학재단 관련 업무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위원들은 “인적자원은 도시경쟁력의 중요한 요소인 만큼 훌륭한 인재 양성과 유치를 위해 구미학숙과 같은 지원시설이 꼭 필요하다.” 며 관계자 및 학생들을 격려했다. 또 지방자치단체 간 국비확보, 투자유치 등의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 주목하고, 큰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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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건설위원회
구포~덕산 간 국도대체 우회도로 건설현장과 황상동 검성지 생태공원 조성현장,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을 방문한 위원들은 현황 청취와 함께 현장 점검 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구미 광역교통망 구축을 위한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순환도로인 구포~덕산 간 국도대체 우회도로와 관련 위원들은 “물동량 수송이 더욱 원활해지면서 도심지 교통체증도 완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등 많은 시민들이 기대하고 있다”면서 “성실한 시공과 작업 중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또 검성지 생태공원 조성사업 현장을 둘러본 위원들은 “주거지역에 밀접한 생태공원의 특성을 잘 살려서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도심 속의 휴식 공간으로 조성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구미전자정보 기술원을 방문한 위원들은 각종 연구 성과와 주요 사업 현황을 청취한데 이어 6월 개소한 시제품 제작 지원센터를 둘러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