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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가을학술제 '창조혁신' 축제로 거듭나다!

교육부 기자 / 입력 : 2015년 10월 25일
창업아이디어와 창작품들 선보여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 가을학술제가‘창조혁신’이란 주제로 23, 24일 양일간 캠퍼스에서 개최됐다.

이번 가을학술제는 예년과 달리 재학생들의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창의적 작품 활동을 통한 전공별 실무역량을 함양한다는 취지로 마련된 것이 특징이다.

컴퓨터전자과를 비롯 35개 학과(전공)별 학생들이 자신들의 기량을 선보이는 작품전시와 체험행사가 대운동장을 중심으로 캠퍼스 전역에 펼쳐졌다. 특히, 긍지관 대강당에서 양일간 열리는‘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와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가 눈길을 끌었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지원으로 개최되는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청년 창업가를 육성해 창조경제를 실현한다는 취지로 마련돼 창업동아리를 비롯 10개 학과에서 26개 작품이 출품됐다. 계공학과의 ‘옷걸이 살균기’, 전자통신과의 ‘스마트 도어개폐 인식 팔찌’를 비롯 ‘버스스탑 자동알람 앱 개발’, ‘1인 가구를 위한 인테리어 렌탈’, ‘치매노인 배회 감지 목걸이’ 등 참신한 아이디어 작품들이 많았다.
또 전공별 창의적 실무역량을 함양하는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는 12개 학과 22개 기업이 공동으로 개발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사이버보안과와 (주)네오텍이 공동 개발한 ‘멀티 통신 환경을 제공하는 원격 제어시스템’, 전기에너지과와 (주)서영테크가 손잡은 ‘다기능성 웰빙 자전거’, 컴퓨터전자과와 블루웨이브텔(주)가 협력한 ‘스마트 방범장치’등 27점의 다채로운 신제품들이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외에도 학생들이 함께 즐기는 참여행사로 대학생으로서 갖추어야할 교양과 상식을 겨뤄보는 ‘GMU(구미대학교) 골든징 대회’가 23일 대운동장에 열렸다. 또 구미여고 댄스동아리 공연과 스포츠건강관리과의 무도시범을 비롯해 원더걸스, 산이, 노을 등 연예인 초청공연과 불꽃놀이가 펼쳐져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가을학술제를 준비한 손기수 학생복지처장은 “이번 가을학술제는 창조를 통한 혁신이란 주제로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롭게 발전해 나가자는데 초점을 맞췄다”며“앞으로도 재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은 물론 청년 창업 및 신제품 개발에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부 기자 / 입력 : 2015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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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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