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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재향군인회, 6‧25전쟁 참전 우방국 필리핀 방문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5년 10월 25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재향군인회(회장 손광술) 임직원 20여명이 13일부터 17일까지 3박 5일간의 일정으로 한국전 참전 우방국 필리핀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행사는 대한민국 영토와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기여한 필리핀 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
필리핀은 6.25전쟁 당시 UN군의 깃발 아래 미국, 영국에 이어 3번째로 참전한 국가로서 7천420명이 참전해 112명이 전사하고 229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16명의 실종자와, 41명의 포로가 발생하는 등 총 398명의 인명 손실이 있었다. 용맹했던 필리핀은 유엔군의 일원으로 율동리전투 등 주요전투에서 혁혁한 전공을 세웠다.

방문단은 마닐라에 위치한 필리핀 국립묘지 내 '한국전참전기념비'에 헌화 하고 세계평화와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희생한 고귀한 넋을 추모한데 이어 '한국전참전기념관'을 찾았다. 한국전참전기념관은 2012년 3월 29일 필리핀 정부가 부지를 제공하고 한국정부가 건립비용 전액을 부담해 준공됐다. 기념관을 둘러보면서 한국전에 참전한 필리핀군의 참전 현황을 상세히 접할 수 있었고 기념관에서 만난 한국전 참전용사로부터 참전당시의 상황을 전해 듣고 다시 한번 고마움을 전했다.

이번 방문행사를 통해 향군임직원들이 참전과 혈맹으로 맺어진 양국의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데 자부심을 가질 수 있었고, 기간 중 필리핀의 역사유적지를 탐방하고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함께 가짐으로써 국제적 견문을 넓히는 시간도 가졌다.

손광술 회장은 "우리는 6‧25전쟁을 과거의 역사로만 기억할 것이 아니라 이를 거울삼아 굳건한 안보의식을 갖추는 것은 물론 오늘의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수많은 국군장병과 유엔군의 희생이 있었음을 기억하고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구미시재향군인회는 시의 예산지원과 참가자 개인부담으로 2014년도부터 참전국 방문행사를 실시해 오고 있으며, 작년 참전국 태국 방문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5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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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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