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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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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재학생들의 원활한 병무행정 지원과 병무상담을 위해 대구경북지방병무청(청장 최영래)과 21일 본관 3층 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창주 총장과 최영래 청장을 비롯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병역이행과 관련 학업공백이 장기화되지 않도록 보다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병무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병무 분야에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학생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병무행정 서비스 지원 ▲신입생 대상 병역이행 설명회 및 이동 병무상담 ▲병역전문가 선양사업 업무협조 ▲기관 매체(홈페이지) 활용 상호 홍보 지원 ▲기타 공동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등이다.
협약식 후 ‘병역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란 주제로‘캠퍼스 토크 콘서트’가 열려 병무관련 지도교수, 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해 좋은 호응을 얻었다.
토크 콘서트에는 최 청장과 병무청 분야별 업무담당자가 패널로 참석했으며 병무행정 홍보동영상 상영, 학생들의 질의와 응답, 병무행정 퀴즈 이벤트 등의 순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됐다. 학생들은 휴학, 입영, 입영 연기 신청, 대체복무 등 병무행정과 관련해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질의했으며, 최 청장은 사례를 중심으로 쉽고 재미있게 답변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변경대(산업경영전공 1년·20) 씨는 “친구들이나 인터넷으로 얻기 어려운 자세한 병역정보를 현역 전문가를 통해 직접 듣는 좋은 기회였고 입영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어서 좋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최영래 청장은 “병역이행을 앞둔 대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하여 학업과 병역이행이 원활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캠퍼스를 직접 찾아가는 토크 콘서트를 열게 되었다”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병역이행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병무행정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창주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