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립중앙도서관(관장 백승해)이 21일 2015 길 위의 인문학 3차 탐방을 실시했다.
올해 세 번째로 진행된 탐방에서는‘멋과 지조의 시인 조지훈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영남대 국어국문과 김문주 교수의 지도하에 조지훈 선생의 고향인 영양 주실 마을을 돌아보며 선생의 발자취와 정신세계를 탐구했다.
참가자들은 가을 단풍과 고즈넉한 주실 마을의 풍경에 감탄하며, 시비에 새겨진 아름다운 시와 조지훈 선생의 나라사랑의 마음을 통해 삶을 반추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2015년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행사 참여를 통해 느낀 점을 기행문으로 작성해 발표하고 토론하는 후속모임을 끝으로 올해의 모든 행사를 마무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