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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구미 자존심, 반드시 찾겠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10월 28일
구미총선 출마 선언, 백성태 전 국가 정보대학원장

ⓒ 경북문화신문
내년 4월 실시하는 제20대 총선을 5개월여 남겨놓은 가운데 백성태 전 국가 정보대학원장(62세,이하 백 전 원장)이 구미시 갑지구당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28일 백 전 원장은 구미시청 열린나래에서 가진 출마기자 회견을 통해 무능,무관심,무법 등 3류정치를 하는 국회의원들로 인해 구미의 현실정치가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이 때문에 구미시민들이 자괴감과 박탈감이라는 정서적 충격 속에 놓여 있는 등 구미가 정치상실의 지역으로 전락된 만큼 빠른 시일안에 이를 해소해 무너진 자존심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점도 강조했다.
특히 이날 잃어버린 구미 자존심 회복을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거듭 강조한 백 전원장은 이를 위해 가장 시급한 선결과제로 정치위상 회복을 들었다. 더군다나 박정희 대통령을 비롯해 박재홍, 김윤환, 박세직 전 의원등 훌륭한 정치인을 배출한 구미 근대 정치사에 비해 지금의 구미 정치 현실을 ‘지역의 대표성도 없는 국회의원 놀이터’로 진단한 백 전원장은 애향심을 불태울 수 있는 지역 대표를 선출, 국정의 동반자이면서 지역발전의 견인차로 함께 갈수 있도록 해야 하고, 그 과제 해결의 중심 역할을 하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백 전원장은 낙후된 경제위기 회복에도 주안점을 뒀다.
국가경제를 이끌어 온 구미산업 공단이 대기업 이탈로 산업규모의 축소와 노동인력 감소는 물론 심지어 인구까지 감소하는 등 구미가 위기를 맞고 있다고 진단한 백 전원장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기업하기 좋은 여건의 토대 위에서 대기업의 투자확대, 고소득 노동인력 증대, 신성장 동력산업의 강소기업 육성을 통해 복지, 교육, 문화의 도약 시대를 앞당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땅에 떨어진 국회의원의 도덕성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특히 “31년간 공직생활을 하면서 법과 원칙, 깨끗하고 청렴한 자세로 공무를 수행했고,이러한 과정을 거쳐 공직자로서는 더 이상 승진할 수 없는 1급 관리관으로 명예롭게 공직을 마무리했다”고 회고한 백 전원장은 중앙 정가 및 관가와의 탄탄한 인맥, 힘들고 어려운 사안을 극복하고 이를 통해 국가발전에 기여토록 해 온 국정수행 경험 등 노하우를 구미발전을 위해 모두 바치겠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주요 경력>
▶선주원남동 출생▶선주초(구미서부초 13회) 졸업▶구미중학교 졸업▶대구 상원고(대구상고 44회) 졸업▶영남대 정치외교학과 졸업▶국가 정보원 근무(1980-2010년8월, 31년 재직)▶전 국가 정보 대학원장(2008년, 1급 관리관)▶kb 투자증권 경영고문(사회봉사단장 2010년 11월-2012년 10월)▶신라대학교 국제 관계학과 겸임교수(2011년9월- 2012년 8월)▶현 극동대학교 경찰행정학과 석좌교수 ▶현 국가 안보 전략 연구소 (국가 정보원 산하단체) 객원 연구원 ▶현 부산 국제 단편 영화제 자문위원장 ▶상훈/ 보훈국장 천수장(2009년), 홍조근정훈장(2010년), 보국포장(2003년, 국가 유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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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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