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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 서거 36주기 추도식이 25일 박정희 대통령 생가에서 (사)박정희대통령 생가보존회(이사장 전병억)주관으로 엄수 됐다.
추도식에는 남유진 시장, 김현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김태환, 이철우 국회의원 김익수 시의회 의장, 김영식 금오공대 총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추모단체, 시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해 고인의 나라사랑의 정신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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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진행된 추모제는 구미시장이 초헌관, 시의회 의장이 아헌관 생가 보존회 이사장을 종헌관으로 제례를 진행했으며, 추도사와 박 대통령의 육성녹음본 청취, 진혼시 낭송, 참석자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주도식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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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시장은 추도사에서 “박 대통령은 이 나라를 반세기 만에 가난의 슬픈 유산을 청산하고 기적 같은 오늘을 만들어 냈다”고 말하고,“평생을 나라와 겨레를 함께 한 민족애를 본받아 위대한 구미, 찬란한 구미의 꿈을 반드시 실현해 내겠다”고 강조했다.
전 이사장 역시 “박 대통령은 당시 사회에 만연하고 있던 혼돈과 갈등, 지긋지긋한 빈곤을 퇴치함으로서 국가 번영과 민족중흥의 역사를 이룩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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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추도식에는 지난해에 이어 파독 광부 및 간호사 고국방문단이 참석해 박 대통령 내외를 추모했으며, 다례원, 서포터즈 봉사단, 중수회, 상모사곡동 부녀회원들도 추모객들을 대상으로 차와 떡을 나눠주며 봉사활동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