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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비리, 구미시청 과장 등 3명 구속기소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11월 03일
대구지검 김천지청, 구미지역 재건축 비리사건 수사 결과 발표

ⓒ 경북문화신문
대구지방 검찰청 김천지청(지청장 전강진)이 3일, 구미지역 재건축 비리사건 수사 결과 발표를 통해 5명을 구속하고, 3명을 불구속했다고 밝혔다.
김천지청에 따르면 구미 A 아파트 재건축 사업과 관련 조합원들의 신탁재산 56억원을 사적으로 유용하고, 3천만원의 뇌물을 수수한 재건축 조합장 및 시공사 대표, 2천만원의 뇌물을 수수한 구미시청 A모 과장등 3명을 구속했다.
또 구미 모 지역 도시개발 사업과 관련 사업대행사 대표로부터 4천5백만원의 뇌물을 수수한 전직 조합장, 시공사 사장으로부터 3천만원의 뇌물을 수수한 현직 조합장 등 2명을 구속기소하고, 조합장에게 뇌물을 공여한 업체 대표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를 계기로 구미지역의 재건축 사업과 관련 만연해 있는 공무원, 조합장, 건설업체의 부패커넥션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최근들어 구미지역은 재개발 12곳, 재건축 8곳 등에 대한 사업시행이 인가된 가운데 이 중 3곳이 착공되고, 4곳이 사업시행인가를 준비하는 등 도시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이에따라 시행 대행사 업체선정, 보상금 책정 등 각종 이권을 둘러싼 민원 및 민사 소송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말썽을 불러일으켜 왔다.
이에따라 김천지청은 재개발 조합의 비리가 심각하다는 조합원의 진정 등을 토대로 구미지역 재건축 사업 전반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한편 검찰은 구미지역 재건축 사업 비리 의혹에 대한 지속적인 수사와 함께 잔존해 있는 비리를 규명하고, 피고인에 대해서는 철저한 공소유지와 범죄수익 추징을 통해 상응하는 처벌을 받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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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민
구미 재개발 재건축 비리문제는 지금 완전 썩을대로 썩어 말기암 증세라. 
더 이상 지역검찰의 칼날로 수술 완치 안된다. 
수십년간 이런 비리사건으로 공무원 조합원 얼마나 굴비 엮듯 구속했던가!
이번엔 큰병원 수술로 완전 치료를 해야 토착관련 비리가 치료될 것이다.
11/05 08:1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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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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