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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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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근로자문화센터(이사장 원종도) 개관4주년 토요문화행사가 지난달 31일 오후2시 근로자문화센터 3층 강당에서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강사들과 수강생들이 출연과 동시에 관객이 돼 함께 무대를 꾸몄다.
1부 발표회는 ‘제1회 해마루시화전 입상자 20명에 대한 시상식’ 을 시작으로 우수회원, 우수강사, 우수 직원에 대한 시상식에 이어 우쿨렐레, 가곡, 밸리댄스, 마술, 민요, 줌바댄스, 세시봉통기타, ‘거리엔’ 보컬, 다이어트댄스 공연 등 강좌발표회가 이어졌다. 2부는 1층 로비에서 사진반 사진 전시회와 함께 머그컵, 풍선아트, 비즈, 매듭공예 등 부모와 자녀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체험교실로 진행됐으며 스피치교실, 쿠킹아트, 바둑, 창의논술 등의 공개강좌도 함께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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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도 이사장은 기념인사에서 “개관 4년 만에 도서실 1만명, 생활체육 2천명 등 1만2천여명의 정회원 가입과 월평균 이용횟수가 3만여명에 이를수 있었던 것은 시민근로자가족들의 애정과 참여가 뒤따랐기 때문”이라며 “한국노총의 이념대로 구미경제발전은 물론 시민근로자가족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종호 시의원은 축사를 통해 “ 근로자문화센터가 개관 4주년동안 안정적 발전을 통해 시민들의 사랑받는 복지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한 것은 원종도이사장을 비롯 전임직원들의 부단한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며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구미시근로자문화센터는 현재 수영, 헬스, GX 및 문화강좌 등 70여 가지의 다양한 체육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월 첫째주 토요일 ‘토요문화행사’ 진행을 통해 시민과 근로자가족들의 복지향상과 여가선용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