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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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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지난달 31일 파크호텔에서 제1회 백수 문학상, 백수 신인상과 제10회 백수 정완영 전국 시조 백일상 시상식을 가졌다.
김천이 낳은 현대시조의 태두로 우리 민족정신과 정서를 가장 세련된 우리말과 감각으로 표현한 백수 정완영 선생의 문학세계를 기리고 계승․발전시키기기 위해 열린 시상식에서 문학상은 이우걸, 백수 신인상은 박경화, 시조백일장은 한일여고 김아영 학생 등 64명이 수상했다.
시상식은 박보생 김천시장, 민병도 한국시조협회 이사장, 수상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악공연, 시낭송, 문학강연, 축사, 시상식 등으로 진행됐다.
한편 박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김천은 예로부터 ‘영남제일문향’으로 불리었으며 많은 인재를 배출한 문화예술의 고장”이라고 강조하고,“수상자들의 열정과 혼이 깃든 작품은 한국문학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