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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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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지난달 31일 영천 시민회관에서 할매할배의 날 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할매할배의 날’ 제정 1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경북을 넘어 전국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의지와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열린 행사에는 김관용 도지사와 장경식 도의회 부의장, 이동욱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실장, 정희수 국회의원, 이영우 경상북도교육감, 이심 대한노인회 회장 및 도민 등이 참석했다.
도립국악단과 랑랑연합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추진 경과보고 및 기념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순으로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참석자들이 가족에게 전하는 희망 메시지를 적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할매할배의 날의 비상(飛上 )’기념 퍼포먼스로 절정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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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3대가 함께 살며 생활 속에서 ‘할매할배의 날’을 실천하는 칠곡군의 이종현 가족등 도내 23개 가족이 화목한 가족상을 수상했다.
김 지사는 “도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도움으로 ‘할매할배의 날’ 돌잔치가 성공적으로 열리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하고 “국민정신운동으로 발전시켜 새마을 운동과 같이 경북의 자랑이자,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는 디딤돌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도는 매월 있는‘할매할배의 날’에 상징적인 의미와 대표성을 가진 10월 마지막 토요일을 기념일로 정하는 한편 최종목표인 국가기념일 제정을 위한 근거 마련과 준비작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