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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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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4일 산불 감시원, 산불예방 전문진화대,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을철 산불방지 교육 및 결의대회를 갖고 본격적인 산불방지 비상체제로 돌입했다.
특히 올해는 극심한 가뭄으로 가을철 산불 발생 빈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가을철 산불방지 대책을 발 빠르게 수립해 5천562필 2만5,857ha를 입산통제구역으로 고시하고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11월 1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또 예년보다 결의대회를 앞당겨 실시함으로써 산불취약지에 대한 단속 강화, 산불예방 홍보, 산림연접지 소각행위 단속, 입산자 통제 등 산불발생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불전문예방 진화대 40명을 11월 1일부터, 산불감시원 121명을 11월 4일부터 운영해 산불진화장비 및 GPS단말기의 사용법을 익히고 체력을 단련, 산불발생 초기 골든타임을 사수하기 위한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보생 시장은 “산불예방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관심이 가장 필요하다”고 강조하고“내 마을은 내가 지킨다는 인식으로 스스로가 소각행위를 근절하는 등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