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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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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지산동에 있는 도현사(주지 현공스님)가 5일, 궁중약백숙 큰나무집(대표 박경숙)에서 지산2동 경로당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백숙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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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연속 복지 우수지자체로 선정된 구미시의 나눔 분위기 조성 차원에서 복지성과 나눔의 달에 맞춰 이번 행사를 제안한 현공 스님은 지산동 마을 보듬이 위원으로서 지역 현안 해결과 어려운 이웃 돕기에 앞장서 왔다.
또 마을 보듬이 정례 회의를 통해 지역의 유래와 역사, 건강에 좋은 약초 이야기를 주제로 한 강의도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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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날 어르신들에게 제공한 백숙을 직접 마련한 박경숙 대표는 “임금님이 궁중에서 드신 약백숙을 재현한 것으로서 24가지의 약재가 들어가 있다”면서 “ 어르신들이 건강에 도움에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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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봉사를 해 오고 있는 박대표는 10월 29일 지암 경로당, 5일 지산 2동 경로당에 이어 12일에는 양호동 경로당에서 백숙을 제공한다.
한편 배영숙 지산동장은 “어르들에게 백숙을 제공해 준 도현사 신도회와 박경숙 사장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체력이 저하되기 쉬운 환절기를 맞아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