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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차원, 상시적 통합 물관리 체계 구축하라“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11월 09일
박영서 경북도의원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 위원회 박영서(문경시) 의원이 6일 도의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해 도내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극심한 가뭄 극복을 위한 선제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풍요의 계절인 가을에 접어들어서도 지속되고 있는 심각한 가뭄으로 인해 내년 농사까지 걱정해야 할 지경에 이르렀음을 개탄한다”면서 “ 이대로 가뭄이 계속되면 영농에 막대한 차질이 빚어짐은 물론, 식수까지 부족한 상황을 맞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박의원은 또 현재 도내 댐 저수율은 35%로써 예년과 비교할 경우 56% 수준으로 급감했고, 664개소 저수지 평균 저수율은 53.6%로 평년대비 71% 수준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특히 북부지역의 경우 문경 18%, 봉화 26%, 예천 35%의 저수율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향후 가뭄의 피해가 더 클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도내 평균 강수량은 611mm로 평년 대비 61%에 그치고 있으며, 북부지역의 문경, 영주, 영양, 예천 등의 강수량은 평년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해 더욱 사정이 좋지 않다면서 특히 문경 경천댐의 저수량은 도내에서 가장 낮은 13% 이하로 매우 심각한 상태인 만큼 문경 및 예천 지역의 벼, 오미자 등을 재배하는 농민들의 생존권 확보를 위해 조속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박의원은 “이를 위해 도 단위의 종합대책도 중요하지만, 내년 봄 본격적인 농사철이 닥치기 전에 마을을 중심으로 한 면단위, 시․군단위 가뭄극복 대책부터 차근차근 세워야 하고, 마을별 현장조사를 통해 농업용수를 적시적소에 공급하고, 가용자원을 동원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하는 등 가뭄 예방 및 극복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박의원은 특히 “기후변화 등으로 장기화, 상시화 되고 있는 가뭄에 대응해 도내 시․군의 용수 수요 및 공급량 분석을 토대로 한 도 차원의 상시적 통합 물관리체계 구축을 서둘러야 하며, 이를 통해 용수가 풍부한 시․군에서 부족한 시․군으로의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개선해나가야 한다”고 제안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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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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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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