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제일반

동절기 앞두고 건설현장 집중 점검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11월 10일
구미고용노동 지청
구미고용 노동 지청이 동절기에 발생하기 쉬운 화재․폭발․질식 등으로 인한 대형사고 및 가설 기자재의 변형에 따른 붕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9일부터 27일까지 건설현장을 집중 점검한다.
동절기에는 화기 사용으로 인한 화재․폭발 및 콘크리트 타설 보양시 질식사고, 가설구조물의 변형에 의한 붕괴 등의 대형 사고의 위험이 특히 높다.
구미와 김천지역의 취약시기 건설재해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1월까지 재해자는 43명, 사망자수는 1명이었다. 또 올 해빙기에는 47명과 1명, 장마철에는 90명과 3명이 각각 재해를 당했고, 사망했다.
이에따라 혹한으로 인한 지하매설물의 동파, 양생을 위한 갈탄․할로겐 히터 사용에 따른 질식재해, 난방기구 사용, 용접작업, 인화성 물질 취급에 따른 화재․폭발, 결빙 위험장소 염화칼슘, 제사 등 확보대책, 방동제(건설현장 부동액) 음용 중독사고 예방 등울 위한 안전보건조치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지청은 또 동절기 건설현장 재해예방을 위해 지난 6일 건설현장 소장 및 안전관계자 320여명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한데 이어 건설현장의 위험도와 재해발생 현황 등을 고려해 동절기 취약 건설현장에 대한 감독을 실시키로 했다.
감독결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사항이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사법처리 및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하게 조치키로 했다.
또 재해발생 위험이 있는 작업 장소나 기계·기구 등은 작업 및 사용을 즉시 중지하도록 명령하는 등 엄정한 행정조치도 병행할 계획이다.
한편 구미지청은 동절기 건설현장의 재해 유형별, 위험 요인별 안전대책과 안전점검 확인 사항 등을 담은 동절기 건설현장 안전 보건 가이드라인을 홈페이지에 게시해 건설업체 및 건설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11월 10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