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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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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노동부 공모사업을 통해 대학창조일자리 센터에 선정된 구미대학교가 9일 본관 회의실에서 대학창조 일자리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대구 지방고용노동청장, 구미고용노동 지청장, 경상북도 일자리민생 본부장, 구미시 경제통상국장, 경북 창조경제혁신 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대학창조일자리 센터 개소에 이어 고용노동부는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취·창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미대학교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간에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에 앞서 고용노동부는 7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청년 고용절벽 해소 종합대책에 따라 대학창조 일자리센터 지원대학을 공모했고, 심사결과 전국에서는 24개 대학, 경북지역에서는 유일하게 구미대학교가 선정됐다.
대학 창조 일자리 센터의 사업기간은 5년이며, 고용노동부-지자체-대학이 매칭해 연간 사업비로 5억원을 지원한다. 고용노동부는 연간 사업비의 50%인 2억5천만원을 매년 지원한다.
앞으로 대학창조 일자리센터는 대학내에 분산돼 있던 취업·창업지원 기능을 연계·통합해 저학년부터 적성과 전공을 고려한 체계적인 진로지도 서비스와 청년고용사업과 연계해 훈련·능력개발, 취업알선, 사후관리 등 단계별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따라 자대생 뿐만 아니라 타 대생, 인근지역 청년에게까지 서비스를 확대해 청년인턴 및 취업성공 패키지 사업 등 청년일자리 사업 홍보, 상담, 알선 등의 기능을 확대해 나가게 된다.
또 경북창조경제혁신 센터와 연계해 지역기업의 인력·훈련수요를 반영한 취업, 능력개발, 창업지원사업도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