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사)경북산학융합 본부(원장 이상재)가 6일 구미시 신평동 산학융합본부 대회의실에서 중소기업의 사업화 아이템 핵심 기술에 대한 공동 연구를 추진하기 위한 기술교류 세미나를 가졌다. 특히 세미나에는 경북과 전북의 새만금 산학융합지구 기업연구관 입주기업을 비롯 금오공대, 경운대, 군산대, 한국조선 해양기자재연구원에서 20여명의 기업인과 교수, 연구진이 참여해 양 지역의 공동 핵심 기술 개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다.
특히 경북산학융합지구의 산동금속공업㈜와 전북새만금 산학융합지구의 ㈜벤투스는 조선사업 분야의 핵심 기술을 공동 개발하기로 협의했다.
이학진 전북새만금 산학융합본부 원장은 “전북, 경북지구를 비롯한 산학융합지구 사업은 현재 전국 10개 지구에서 운영․조성되고 있으며, 입주․참여기업도 600여개에 달할 만큼 다양한 업종의 기업이 집적화 돼 있다"고 강조하고, ”경북지구와의 교류를 시작으로 전국 산학융합지구 참여기업 간 교류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R&D 활성화는 물론 산학융합지구간 청년일자리 창출 등 창조경제의 거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재 경북산학융합본부 원장은 “세계 속의 우수한 기술은 산업 간 융합을 통해 발전됐다”고 강조하고 “북산학융합지구도 금오공대, 경운대, 영진전문대, 구미대 등과 함께 지역 중소기업에 정착할 우수 인재 육성과 융합 핵심 기술 개발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