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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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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의회(의장 김병철)가 9일, 군산시의회(의장 진희완)를 방문한 가운데 자매결연 추진을 위한 공동합의서를 교환했다.
공동합의서 교환식에는 김병철 김천시의회 의장과 진희완 군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양 의회 의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군산시 의회와의 자매결연 추진은 지난 9월 김천과 군산 간 영호남 농산물 직거래 행사와 농업경영인 교류행사가 시발점으로 작용했다.
김병철 의장은 “김천시와 군산시가 1998년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매년 상호 방문과 친선교류사업을 실시하고 있지만, 행정기관 간의 교류를 넘어 시민의 대의기관인 시의회 차원의 결연을 통해 보다 유연한 관계 형성으로 다방면의 교류활동을 확대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