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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읍 오일장 입구 휴식공간, 윷놀이 도박장 전락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11월 11일

↑↑ 고아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원아들이 선산 시장견학 및 장보기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선산읍 오일장 입구에 마련된 휴식공간이 윷놀이 도박장으로 전락하면서 철저한 단속이 뒤따라야 한다는 지적이다.
선산농협이 재래시장을 찾는 고객들의 휴식을 위해 마련한 공간이지만, 이 곳에서 윷놀이 도박행위가 상시적으로 이뤄지면서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는 것이다.특히 백주대낮에도 아랑곳없이 윷놀이 판을 가운데 두고 둘러서 있는 60-70대의 노년층들, 이들을 대상으로 편을 갈라 돈을 거둬들인 후 시작되는 윷놀이 도박이 상시적으로 이뤄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단속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모습을 거의 매일 목격하다시피 한다는 택시기사는 판돈이 적게는 수십만원, 많게는 백만원을 웃돈다는 얘기를 들었다면서 읍의 관문이면서 전통시장의 입구에서 벌이는 윷놀이 도박은 볼상사납기 그지 없다고 말했다.
여기에다 최근 들어서는 대구등 타 지역에서 원정도박꾼이 몰려오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서둘러 단속을 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는 실정이다.
유치원생과 초교생을 대상으로 한 체험현장으로도 각광을 받는 선산 5일장은 정겹고 풋풋함을 느끼게 하는 생생한 삶의 공간이면서 동시에 선산읍 종합 정비사업의 현장과도 맞닿아 있는 상징적인 곳이다.
그러나 선산의 관문이자, 오일장의 입구에서 장날은 물론 평일에도 수십, 수백만원의 판돈을 건 윷놀이 도박행위가 극성을 부리면서 선산의 이미지를 훼손시키고 있다.
한편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윷놀이 도박은 타지역에서도 문제가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해당지역 단속기관은 CCTV를 가동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단속에 나서면서 실효를 거두고 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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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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