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지구촌에서 민족이 분단된 채 살아가는 유일한 국가인 우리나라가 풀어야 할 최고의 목표는 통일이고, 또 우리 민족이 나가야 할 절체 절명의 미래 번영의 가치입니다.”
지난 7월, 제17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구미시협의회 회장에 취임한 이후 민주 평화 통일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김철호 회장. 어려움에 처해 있던 형곡새마을 금고를 최우수 금고로 상전벽해시키면서 새마을 금고사에 성공신화를 쓴 주인공으로 더 널리 알려져 있는 김회장은 민족의 미래 번영의 근간은 평화통일에 있는 만큼 주어진 책무 완수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는 각오다.
이를 위해 김회장은 통일에 관한 지역 여론을 수렴, 현장성과 전문성을 결합한 정책 대안을 심도있게 논의하고, 통일 준비와 관련한 분야별 세부 의제를 중심으로 심층토론과 의견 수렴 및 정책건의를 활성화시켜 나가고 있다. 특히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에게 통일에 대한 확고한 가치관을 심어주도록 하기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와 구체적인 사업 프로그램 개발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함께 100명의 자문위원들과 구미지역의 화합과 발전,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열과 성을 다하겠다는 김회장은 ‘ 손해 본 일은 모래 위에 새기고, 은혜 입은 일은 대리석에 새겨라는 서양격언을 늘 곱씹으면서 주어진 책무 완수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거듭 피력했다.
민주 평통 자문회의 구미시 협의회를 이끌고 있는 김 회장에게 세상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또 다른 이유는 ‘무의 세계를 풍성한 유의 세계로 만들어 내는 ’ 일에 대한 품격있는 완성도‘ 때문이다. 실례로 자산규모의 획기적인 신장과 함께 매년 급증하는 대출금 성장률에 힘입어 금고사에서 매년 신화를 써 온 형곡새마을 금고가 이사장은 물론 부이사장 1명을 비롯한 12명의 이사를 경합없이 추대한 지난해의 사례는 김회장의 인품을 단적으로 입증해 보이고 있다. 전국적으로도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무투표 임원진 선임이 ‘굴러들어 온 호박처럼’온 우연한 결과물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창립 22년이라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주변 금고와 통폐합 없이 사상 최초로 총자산 1천5백억원대 금고 진입하면서 경북지역의 132개 금고 중 3위에 랭크된 것은 말 그대로 김회장이 만들어낸 신화였고, 그 기적같은 결과물을 회원들이 높이 평가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었다.
“통일 운동에 모든 세대 및 다양한 계층의 참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통일 인식 확산 및 시민의 참여를 유도해 나가겠다”는 김회장은 이제, 새마을 금고사에 쓴 기적같은 신화를 통일 현장에 쓰기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